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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7. 13:16 독일 워킹홀리데이






제일 처음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은 여권이다. 

요즘은 신청하면 거의 일주일 내로 발급이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여권이 없으면 아무대도 갈 수 없다..



그다음은 비행기표다. 비자의 효력이 시작되는 날을 출국일과 거의 동일하게 하기 때문에

먼저 티켓을 구매 해놓는게 좋다. 

비행기 티켓 구매 하는걸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쉽다.진짜 쉽다.

요즘엔 모바일로도 티켓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서 QR코드나 예약 번호같은거만 있으면

공항에서 티켓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티켓은 빨리 예약 할 수록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비행기 티켓을 알아볼땐 "스카이스캐너"라는 어플을 추천한다.

보통 다른곳에선 수수료 미포함된 저렴한 금액만 보여줘서 호기심에 클릭 해보면 더 비싼경우가 많다.

그런데 스카이 스캐너는 처음부터 수수료 포함금액으로 보여줘서 실망할 필요가 없다.










워킹홀리데이로 해외로 가기 위해선 1년동안 그 국가에서 체류 할 수 있는 비자가 필요하다.

독일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이태원에 있는 독일 대사관에 찾아가야 한다.

직원들에 대한 평이 좋지는 않다.


http://www.seoul.diplo.de/Vertretung/seoul/ko/05-RK/Working_20Holiday/__working_20holiday__ub.html


독일 대사관에서 배포하는 비자 발급 여건이다.

이 주소를 타고 들어가면 독일 비자 받기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자를 발급받는데 필요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1년동안 유효한 보험이 필요한대,

대부분 특정 보험회사를 이용하는거 같다. 

나도 역시 그 회사에서 보험에 가입하고 독일로 갔는데, 

내가 있던 회사에서 보험을 들어주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입한 보험은 취소가 가능했다. 

그리고 일정금액을 다시 환불 받았다.


독일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대부분 보험에 가입되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가입된다면 한국에서 올때 가입한건 취소 해도 될거같다.

한가지 주의 할건 한국에서 가입한건 여행자 보험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국가에서든지 효력이 있지만

독일에서 가입한건 독일에서만 효력이 있다.



posted by 리뷰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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